- 2026-10-15(목요일)
-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10-15 오전 09:15:12 | 수정 2026-10-15 오전 09:15:12 | 관련기사 건

2026 고성오광대 정기공연이 성황 속에 열렸다.
지난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 마당에서는 2026 고성오광대 정기공연이 ‘탈 너머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공연은 고성오광대 전승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관람객이 함께 전통문화 흥과 신명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는데, 좌수영어방놀이보존회와 연희누리뭉치樂이 초청공연팀으로 참여해 여러 전통연희를 선보이며 공연을 풍성하게 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1부는 탈고사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좌수영어방놀이보존회 좌수영어방놀이 공연이 열리고, 이어 연희누리뭉치樂과 고성오광대 젊은 전승자들이 함께하는 풍류 한마당 무대가 관객들 흥을 돋웠다.
뒤이어 출연진과 관람객이 함께 고성오광대 대표 춤사위인 덧배기춤을 추는 ‘만인(滿人)덧배기’가 열려 무대와 객석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호흡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고성오광대만이 지닌 흥과 신명을 함께 나누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성오광대보존회 전승자들이 제1과장부터 제5과장까지 모든 과장을 선보였는데, 고성오광대 특유 힘찬 춤사위와 해학, 역동성 넘치는 연희가 어우러지며 고성오광대 예술 가치와 전통이 지닌 멋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2부 공연에 이어 ‘만인(滿人)덧배기’가 펼쳐져 출연진과 참가자들이 춤사위를 나누며 공연 마지막을 장식했다. 올해 ‘만인덧배기’는 1부와 2부 공연 뒤 두 차례에 걸쳐 열렸는데, 고성오광대 전수에 한 차례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는 참가자들이 전승자들과 함께하며 전통춤이 지닌 흥과 신명을 나눴다. 이로써 고성오광대 전승 공동체가 지닌 뜻과 전통문화 가치를 공유하고 되새겼다.
전광열 대표는 “이번 정기공연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과 함께해 주신 출연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고성오광대 전통과 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공연이 열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고성오광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우리 전통문화 멋과 신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오광대보존회는 앞으로도 여러 공연과 전승 활동으로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가 지닌 예술 가치와 전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뉴스전체목록
최근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고성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33 | 등록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인 : 한창식 | 편집인 : 한창식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사업자 번호 : 612-03-63094
Tel : 070-7092-0174 | Phone : 010-6686-7693 | E-mail : gsinews@empas.com
| 통신판매신고 : 제2008 경남고성 0001호
Copyright ©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