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생 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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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생 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에 열려

한창식 기자  | 입력 2006-10-22  | 수정 2006-10-22  | 관련기사 건

 

고성군 계묘생 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늘 경남항공고등학교에서 회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계묘생 연합회는 올해 결성된 것으로 상호간 친목도모와 사회봉사와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을 그 취지로 하고 있다.


채수연 연합회장은 결성 이후 처음 하는 대회이니만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당부하는 한편 회장단을 비롯해, 이사들과 사무국이 힘을 모으고 全전회원들이 합심 단결하여 고성군의 어떠한 연합회보다 결속력 있는 연합회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 계묘생 고성군 연합회장 채수연

 

 

▲ 회장단

 

 

▲ 푸짐한 경품들

 

 

반갑다. 동무들아...잘 뛰어보자.

 

▲ 유상만 선수는 벌써 시작이다. 경기도 시작 안했는데....ㅉㅉ

 

▲ 허~~이구...!   꼴 깍!

 

 

▲ 추석 때 그 고생을 하고도...또 일이다.  대단한 대한민국 아줌마들!!

 

▲ 남자들 공차는데 우리가 왜이러고 있냐~~?

 

 

▲ 흠~~~.나이가 들어도 자세가 나오네...

 

▲ 캬~~~! 저 코너킥 자세!

 

▲ 공을 차든지 말든지...

 

 

▲ 똑같은 햇수를 살아도 이렇게 되는 수가 있군요...

 

 

 

▲ 배구를 하다가 뭘 발견하고 갑자기 나가는 선수들

 

▲ 심판이 부르는데도, 에라이 막걸리부터 한잔 하자!!!

 

 

▲ 무슨 이야기가 저리도 심각할까?  벌써 벌~~~겋다.

 

▲ 흐이그~~~폼은...

 

▲ 아버진 언제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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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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