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어링 아트의 고향, 고성 환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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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어링 아트의 고향, 고성 환상곡

박경현 기자  | 입력 2016-10-13 오후 05:53:13  | 수정 2016-10-13 오후 05:53:13  | 관련기사 건

- 재거제고성향우 이임춘, 고향에서 작품 전시

 

경남 고성군(군수:최평호)은 오는 24일부터 114일까지 군청 민원실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널리 알려진 현대미술 테어링 아트(Tearing Art)’ 전시를 갖는다.

 

고향희망심기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고성읍 출신의 재거제 고성향우로 거제시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이임춘씨의 작품이다.


이임춘 작가.jpg

▲이임춘 작가


이임춘 씨는 그동안 미국, 이태리, 터키 등 해외에서 수많은 초대전을 가졌을 뿐 아니라 국내의 갤러리에서도 많은 초대전을 가진 바 있으나 정작 고향인 고성에서 전시를 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중 이번에 전시를 가지게 됐다.

 

현대미술 테어링 아트는 캔버스 천을 찢어 완성하는 기법으로 국내외 최초로 창안한 현대미술 기법이며, 그 기법의 원천은 작가의 조부, 선친, 작가로 이어온 전통 대바구니를 만드는 기법을 현대미술로 승화시킨 기법이다.

 

작가의 화실은 경남 거제에 있으며, 해외에서도 많은 이들이 작가의 화실을 방문하기도 한다.

 

전시 첫날인 24일 오후 4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이번 전시는 실제 원화를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이기도 하다.

 

 

 

박경현 기자 bghhyo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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