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신바람 ~”
사단법인 느티나무 경남 장애인부모회 고성군 지부가 오랜 숙원이었던 차량을 도입했다 .
고성군장애인부모회 ( 최형화 회장 ) 는 오늘 (24 일 ) 오후 `` 승합차를 구입함으로써 장애아동들을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이면 운영하는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고성군장애인부모회 한 관계자는 “ 고성군장애인부모회에도 업무용 자동차가 생겼습니다 ! 앞으로 장애자들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습니다 .” 며 또 “ 안전하게 운행됐으면 좋겠습니다 .” 고 기쁜 소감을 말했다 .
현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금과 자부담으로 구입한 12 인승 승합차는 고성군장애인부모회 관련 프로그램을 통한 첫 운행을 위해 대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