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기월리 폐가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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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기월리 폐가 화재 발생

이동환 기자  | 입력 2010-05-11  | 수정 2010-05-11 오후 1:58:41  | 관련기사 건

 

오늘(11일) 오전 10시45분경 고성읍 기월리 대신정기화물 바로 뒤편 윤모(남, 75)씨 소유의 폐가에서 용접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건물 33㎡중 10㎡ 면적을 태우고 출동한 119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용접절단작업을 하던 박모(남, 53세)씨의 진술에 따르면 인부 2명이 폐가건물 철거작업을 하던 중 가건물 천장에 설치돼 있던 합판에 불티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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