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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화 기자 | 입력 2007-02-12 | 수정 2007-02-12 오후 5:44:00 | 관련기사 건
해양경찰서 고성파출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사고선박 선내 확인결과 선장 최재열 씨는 보이지 않았으며, 선미 갑판위에 구두 한짝과 모자가 놓여 있었다고 말했다.
또, 좌초된 위치를 고려하면 엔진은 연료고갈로 인해 자동으로 정지되어 파도에 휩쓸려 연도까지 간 것으로 판단되며, 선체파손은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해양경찰서 고성파출소는 박명(薄明)과 동시에 P-86 고속순찰정 2척과 특구단(특수구조대)선박 1척, 구조대 5명을 투입해 사고지역을 중심으로 수중수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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