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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3-10 오전 09:57:55 | 수정 2026-03-10 오전 09:57:55 | 관련기사 건
-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공동진흥 사업으로 지역 인력이 직접 지역 관광 상품 기획・발굴
- 2개 권역 7개 시군 참여 맞춤형 여행상품 현장에서 실행력 점검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 공동진흥 사업 가운데 하나로 벌이고 있는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벌였다.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은 지역 인력이 주도해 지역 관광 상품을 기획·발굴하고, 지역 협력망을 강화해 소도시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해 2개 권역 사업단이 선정됐는데, 1권역(의령·창녕·함안군)은 함안군 아라가야협동조합이, 2권역(사천시·고성·남해·하동군)은 하동군 놀루와 협동조합이 저마다 사업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또, 권역마다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1권역은 함안군 농업회사법인 ㈜동명, 의령군 4-H연합회, 창녕군 로컬퍼스트㈜와 협력하고, 2권역은 사천시 토브로컬, 고성군 ㈜바다공룡,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 관광 생태계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는 사업단이 운영하는 맞춤형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1권역 평가는 지난 2월 27일 사천시와 하동군 일원에서, 2권역 평가는 3월 9일 창녕군 일원에서 실시됐는데, 내·외부 평가위원 4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현황과 관광 콘텐츠 운영 실태, 사업 실행력과 계속성을 종합 평가했다.
권역마다 여행상품을 살펴보면 1권역은 ‘함께하는 즐거움, 함·의·창 상생 지역여행’을 주제로 생태·치유, 로컬·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을 운영하고, 2권역은 ‘초록과 파랑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교육, 생태·전통, 감성·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을 운영한다. 기간은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2회씩이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현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찾고, 오는 4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다른 시군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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