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보건소, 식중독예방 진단 서비스 점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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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식중독예방 진단 서비스 점검나서

김미화 기자  | 입력 2010-07-19  | 수정 2010-07-19 오후 10:02:00  | 관련기사 건

 

19일(월) 오후 고성군 보건소(정석철 소장)는 관내 식품접객업체를 대상으로2010년도 식중독 예방진단 서비스 신청에 따른 점검과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지도단속을 벌였다.

 

이날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과 주위 환경관리에 대한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점검표를 작성하는 한편 식품접객업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범업소`와 `스마일 음식점`에 각각 ‘잔반통’과 일회용 ‘핸드타올’을 전달했다.

 

▲ 일반음식점 `곰솔`  영업주 부부는 고성군보건소의 잔반도시락 외 지원사업에 감사를 표하고, 하절기 식자재 보관과 위생에 더욱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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