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산림조합운영 나무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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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림조합운영 나무시장 개장

한창식 기자  | 입력 2007-02-27  | 수정 2007-02-27  | 관련기사 건

▲ 마음에 드는 나무를 유심히 살피는 손님

 

고성군 산림조합에서 새봄을 맞아 각종 과수와 조경용 정원수 등을 골고루 갖추고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들어 거의 해마다 산림조합에서 여는 나무시장은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것이어서 장날 난전에서 팔리는 각종 수목과는 달리 공신력 있는 곳에서 열어놓은 나무장이라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산림조합 한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나무시장은 4월 5일까지 열리며, 없는 나무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수종을 갖추고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 강조했다.


최근 판매되는 수종으로는 영산홍과 매실 밤 감나무 순으로 그 인기도가 정해져 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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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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