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면 공사현장 철판 떨어져 인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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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 공사현장 철판 떨어져 인부 사망

한창식 기자  | 입력 2011-06-12  | 수정 2011-06-12  | 관련기사 건

축사를 짓던 공사장에서 일하던 인부가 철판에 깔려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고성경찰은 11일 오전 11시 30분경 고성군 개천면 청광리 축사 공사 현장에서 인부 김 모씨(남 52)가 트랙터로 철판을 옮기던 중 균형을 잃고 철판이 떨어지자 김 씨가 철판에 깔려 중상을 당해 작업인부들이 급히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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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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