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엑스포조직위원회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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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엑스포조직위원회 이사회 개최

한창식 기자  | 입력 2011-12-22  | 수정 2011-12-23 오전 10:03:11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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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공룡엑스포를 99일 남겨둔 시점에서 이학렬 엑스포조직위원장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성공적 엑스포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세입세출예산안 등 5건의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39회 엑스포조직위원회 이사회에는 조직위원장인 이학렬 군수를 비롯해 14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엑스포사무국 구대준 총괄기획부장은 ‘찾아가는 엑스포, 2011 서울 전시관’ 운영의 건과 엑스포 개최 시 역할하게 될 대회장과 명예위원장 위촉의 건을 포함해 부산․대구․경북교육청 협약 체결의 건 등 그동안의 주요업무 추진 실적과 현안사항을 보고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이학렬 위원장은 2012년 사업계획승인(안)과 2012년 세입․세출예산(안) 등 모두 5건의 의안을 상정하고 이사들의 동의를 얻어 모두 원안 가결했다.

 

 

▲ 구대준 총괄기획부장

 

엑스포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2012년 엑스포가 100여 일도 채 남지 않은 중요한 시점에서 더 내실 있게 준비해 지역주민이 만족하고 관람객에게는 감동을 주는 엑스포로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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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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