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납세자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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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납세자의 날 개최,

한창식 기자  | 입력 2012-03-05  | 수정 2012-03-06 오전 9:46:26  | 관련기사 건

- 삼도프레스(주) 이도경 대표이사 기획재정부 장관상 수상

- 명성건설 이수호 상무 부산지방국세청장상 수상

 

▲ 석원창 통영세무서장(왼쪽)과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한 이도경 대표이사(오른쪽)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은 오늘(5일), 고성군상공협의회 부회장이며, 삼도프레스(주) 산업을 이끄는 이도경 대표이사가 모범납세자상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명성건설 이수호 상무는 모범근로자상인 부산지방국세청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 밖에도 한산신문 허도명 대표와 거제대학교 이병화 교수가 함께 세정협조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청수화공의 설춘식 대표 등 3명이 부산지방국세청장상을 받는 한편, 훌륭한 세정에 이바지한 세무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이뤄져 세원관리과 장은영 씨가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운영지원과 김성수 씨와 거제지서 유민호 씨, 세원관리과 정은진 씨가 각각 부산지방국세청장상을 받았고, 세원관리과 김행은 씨가 통영세무서장 상을 각각 받았다.

 

▲ 수상하는 이수호 상무

 

한편 이날 석원창 통영세무서장은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발표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치사를 낭독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부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일일명예서장에는 현대건설과 삼성중공업 등에서 근무하고 대흥기업을 창업한 이종목 씨가 임명돼 하루 세무공무원이 돼 對시민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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