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청 외부강사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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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청 외부강사 교육실시

최헌화 기자  | 입력 2007-04-24  | 수정 2007-04-24 오후 1:10:18  | 관련기사 건

오늘 오전 10시 고성교육청 회의실에서 이삼화 교육장과 고성 중앙고 김영표 교장, 상리중 이영자 교사 등을 비롯한 외부강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 학교 외부강사 교육을 실시했다.

 


방과후 학교는 학생과 학부모 중심으로 운영하는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학교 교육 활동으로 기존의 방과후 교실(초등학교)은 특기와 적성교육, 수준별 보충학습(고등학교) 등 각각의 사용된 명칭과 프로그램을 2006년도부터 ‘방과후 학교’라는 용어로 통합해 사용하고 있다.


이삼화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 전문가(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평생의 진로를 좌우한다.”며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성교육청은 향후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담당할 자질과 능력이 있다고 인정하는 모든 현직교원과 외부강사,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의 가용 인적자원을 최대한 확보해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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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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