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여성팔각회]봉사활동으로 따뜻해지는 고성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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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여성팔각회]봉사활동으로 따뜻해지는 고성 사회

최헌화 기자  | 입력 2007-05-18  | 수정 2007-05-18 오후 5:02:06  | 관련기사 건

오늘(18일) 오전 9시 여성팔각회 김옥선 회장과 고성바르게 살기 여성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요양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등을 대상으로 목욕과 산책시키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들 단체에서는 일시적인 봉사활동에 거치지 않고 매월 1회 또는 2주 1회씩 방문해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진정한 봉사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고성관내 고성학생들의 봉사모임인 고룡이 봉사대도 자체적으로 봉사일정을 만들고 자발적으로 치매노인 요양병원과 보리수 동산, 고성 시니어스 등 매주 1회 주기적인 방문을 하고 선행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들의 아름다운 봉사로 우리지역 사회가 한층 따뜻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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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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