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수 前녹지과장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명예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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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수 前녹지과장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명예원장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6-10-11  | 수정 2006-10-11  | 관련기사 건

강익수 前 고성군 녹지과장이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명예원장으로

위촉되었다.


고성군은, 청소년들의 문화·휴식 공간인 청소년문화의 집과 청소년종합 지원센터의 명예원장으로 前 녹지공원과장 강익수 씨를 위촉했다.


현재 청소년문화의 집과 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는, 저소득층자녀 40명(초등20, 중등20)을 대상으로 방과 後 아카데미와 청소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청소년들의 교육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4명의 지도사와 상담원2명이 상주하면서 각종 지도와 상담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강익수 명예원장은 직원들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기사는 고성군청 기획감사실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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