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문해교육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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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해교육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정선하 기자  | 입력 2014-07-11 오후 02:56:03  | 수정 2014-07-11 오후 02:56:03  | 관련기사 9건

소통과 공감을 통한 자기성찰주제로 정체성과 비전 재확인 자리 마련

 

고성군은 11일 오전,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실 고성학당에서 활동 중인 문해교육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을 통한 자기성찰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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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고성학당 참여 문해교육사 뿐만 아니라 2013년과 2014년에 실시한 문해교육 과정 수료생들도 함께 참여해 고성군 문해교육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워크숍은 평생교육 전문가인 대구대학교 김지영 교수를 초청해 질의 답변식, 팀별 체험식으로 진행됐으며 성인 문해교육과 학습의 개념, 노년 학습자의 특성을 파악하는 좋은 교수자의 역할, 즐겁고 활기찬 성인문해 수업 전략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뤄 문해교육사의 정체성과 비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고성군 문해교육사들이 한층 질 놓은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 읍면에서 열리고 있는 고성학당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고성군민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기초 한글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부터 15개 한글학당을 개설해 문해교육을 시범 실시했으며, 올해는 14개 읍·32개로 학당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고성학당 참여자는 총 440여 명으로 이중 84%70,80대 어르신이 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해교육 뿐만 아니라 우울증과 치매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선하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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