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암正天대종사 다비식 준비 순조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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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암正天대종사 다비식 준비 순조로와

한창식 기자  | 입력 2006-10-17  | 수정 2006-10-17  | 관련기사 건

 

▲ 준비중인 영결식장

 

 

조계종 문수암 正天 대종사 이천성 주지스님에 대한 다비식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수많은 조문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으며, 전국에서 답지한 조화가 분향소 앞을 가득 메우고 있다.


정천 대종사의 분향소는 약사전에 마련되어 있다.


다비식은 19일 11시 문수암 약사전에서 원로회의장으로 봉행된다.

(문의 055-672-8078)

 

▲ 열반하신 정천 대종사

 

▲ 준비 중인 다비식장

 

 

▲ 약사전에 마련된 분향소

 

▲ 만장을 준비하는 스님들

 

▲ 답지한 조화들

 

 

 

▲ 분주한 스님들

 

▲ 대종사가 생활했던 토굴을 지나 거처를 안내하는 보살님

 

▲ 천성 대종사가 손수 길렀던 남새밭

 

▲ 자물쇠로 채워진 대종사 거처는 쓰시던 지팡이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 오른쪽 벼랑끝 정천 대종사 거처가 위태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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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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