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海면 우두포서 실종선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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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면 우두포서 실종선원 숨진 채 발견

한창식 기자  | 입력 2007-09-19  | 수정 2007-09-19 오전 7:33:54  | 관련기사 건

지난 13일 마산서 실종된 선원 김모씨(37)가 순찰 중인 경비정에 의해 숨진 채로 발견했다.


18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께 마산시 진동면 저도 남동방 해상에서 마산선적 16톤급 전어잡이 어선에서 조업하다 실종됐으며 해경은 그동안 수색작업을 계속해 왔다.


해경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고성군 우도포 앞 해상에서 숨진 채 바다에 떠 있는 김씨를  발견하고 인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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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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