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거제통영농협 쌀 공동사업법인 통합 출범식

> 뉴스 > 고성뉴스

고성거제통영농협 쌀 공동사업법인 통합 출범식

고성방송  | 입력 2017-07-25 오후 05:43:44  | 수정 2017-07-25 오후 05:43:44  | 관련기사 건

동영상뉴스 바로보기  http://gbs789.com/view.php?seq=789

 

* 이 뉴스는 olleh-TV Ch.789 내고향TV 고성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 내고향TV 고성방송은 전국 어디서나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고성, 통영, 거제 3개 시·군농협이 쌀 공동사업법인을 출범시키며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과 저장시설 지원으로 지역 쌀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24일 오전 회화면 동고성농협 웰컴센터에서는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과 3개 시·군 농협조합장, 고성군의회 의원들과 지역농업관계자들이 모인가운데 3개 시·군 쌀 공동사업법인 통합 출범식을 열고 지역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며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힘쓴다는 결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고성군 RPC(미곡종합처리장)노후화와 벼 건조·저장시설 부족으로 고품질 쌀 생산이 어렵고 단일미 생산을 할 수 없어 쌀 판매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16년 고성연합RPC 신축 계획을 수립하고 고성군 4개 조합이 공동 출자한 고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던 중 인근 거제시 5개 농협과 통영시 1개 농협이 참여해 고성·거제·통영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국비 28억 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 78억 원을 들인 통합RPC 이전 건립으로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과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으로 저비용,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구축하게 됨에 따라 물류비 개선과 쌀 판매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3개 시군의 통합RPC가 출범하면서 그동안 고성군 RPC의 노후화와 단일미 생산의 어려움으로 쌀 판매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제 공동법인 설립으로 판로가 열리고 3개 시군이 쌀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출범식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RPC가 없는 거제, 통영시 지역 농협은 고성RPC에 출자 참여로 수확기 원료곡수매와 안정적 쌀 판매기반을 구축하고, 고성군은 도농 상생협력으로 쌀 판매효과와 고성 쌀 브랜드 입지를 넓히는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성방송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전쟁이 가고 평화가 다고오고 있습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