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영농조합법인 고춧가루 가공공장 준공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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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영농조합법인 고춧가루 가공공장 준공식 열어

김미화 기자  | 입력 2017-09-13 오전 09:26:09  | 수정 2017-09-13 오전 09:26:09  | 관련기사 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한울영농조합법인 고춧가루 가공공장준공식이 있었다.

 

12일 있었던 준공식에는 곽근영 새고성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리면 신촌리에 건립된 한울영농조합법인 고춧가루 가공공장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시설인증을 받은 것으로 총 사업비 7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9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돼, 부지면적 2951, 건축면적 435(가공공장 300, 건조·저장시설 135) 규모로 고추 세척·선별·건조·가공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동안 재배농가에서는 고추재배 후 건고추만으로 판매하거나 방앗간에서 고춧가루로 가공하면서 제값을 받지 못하고 판매해왔으나 고춧가루 가공공장 가동으로 하루에 무려 2톤가량의 고춧가루 가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순한 맛, 매운맛 등 소비자 기호에 맞춘 다양한 제품과 용량별 소포장 판매로와 품질고급화로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춧가루 가공공장 건립으로 고추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고 품질 단일화와 고급화로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성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소비증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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