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가바쌀, 올해 첫 수출길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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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가바쌀, 올해 첫 수출길에 올라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02-07 오후 02:01:33  | 수정 2018-02-07 오후 02:01:33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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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바쌀이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미국 수출길에 오르며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 고성 두보(대표 허원태)는 지역농민들과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한 2017년산 가바쌀 10(3300만원 상당)을 출하했다.

 

감마아미노낙산(Gamma Aminobutyric Acid, GABA, 가바) 함유량이 많아 가바쌀이라는 이름이 붙어졌으며 가바(GABA)성분이 일반현 미의 8배가 함유돼 뇌세포 대사촉진, 집중력 강화와 기억력 증진, 비만·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미국에서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 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지난해에는 56톤을 미국으로 수출했으며 올해는 300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바쌀 등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수출농산물 포장재비를 지원하는 등 수출물류비를 확대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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