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직업교육 거리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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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직업교육 거리카페 운영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04-17 오후 06:27:23  | 수정 2018-04-17 오후 06:27:23  | 관련기사 건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직업교육 ‘바리스타를 꿈꾸며’ 거리카페 운영 (1).jpg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16, 장애인들이 취업할 때 도움이 되도록 바리스타를 꿈꾸며거리카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분과(분과장 김명주) 특화사업의 하나로 관내 장애인 유관 협회 6곳과 장애인 7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커피를 뽑으며 현장 감각을 익히고 앞으로 창업이나 취업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고, 군민들은 시음에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줬다.

 

참여자들은 고성읍 일대에서 거리카페를 1회 더 운영할 예정이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직업교육 ‘바리스타를 꿈꾸며’ 거리카페 운영 (3).jpg

 

김명주 분과장(주순애원 원장)장애인의 직업교육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운영한 바리스타 프로그램은 장애인 바리스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참여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고 자긍심을 높였다고 말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바리스타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과정이 아니라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으로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나눔과 사랑, 희망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부터 3개월 동안 장애인 7명을 대상으로 가졌던 바리스타 전문교육 프로그램에서 6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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