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항공고 옆 회전교차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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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공고 옆 회전교차로 설치

고성방송  | 입력 2018-05-08 오후 05:23:44  | 수정 2018-05-08 오후 05:23:44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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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발생이 잦았던 고성군 경남항공고등학교 옆 교사리 삼거리에 기존 신호등을 없애고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고 사고발생 위험도를 크게 줄였습니다.

 

기존의 경남항공고 옆 교차로는 국도33호선에서 고성읍으로 들어가는 차량과 고성군 종합운동장방면이나 군청방면, 그리고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와 연결돼 있어 교통사고 발생이 잦았던 곳이었습니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해당 교차로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지난해 로타리 편입지 도로보상 절차를 마치고 사업을 시작해 이번에 완공하게 됐습니다.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사고 위험이 줄고, 신호 대기시간이 없어져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고 대기 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고성군에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도심지 경관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지속적인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 추가적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가능 지역을 검토하고, 현재 고성시외버스터미널 앞과 기월사거리 교차로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기 위한 토지보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성군 관계자는 회전교차로 설치는 양보운전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교통체계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성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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