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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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06-14 오후 04:32:03  | 수정 2018-06-14 오후 04:32:03  | 관련기사 건


- 국가 위기상황 감염병 발생 시 선제적 위기대응 관리체계 도출

- 학교장 및 보건(담당)교사, 보건소, 교육지원청 도상훈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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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유승규)614() 고성교육지원청 3층대회의실에서 관내 전 초고등학교 학교장, 보건(담당)교사, 고성군보건소 관계자 등 총66명을 대상으로2018년 고성지역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조별 11명을 6개조로 역할 분담해 해외유입감염병인 메르스가 고성지역과 학교에 발생한 국가위기 상황이라는 가상 시나리오 아래 전 구성원 간 체계적 대응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내 전파 차단이라는 목적으로 도상훈련을 벌였다.

 

모의훈련에 앞서 동국대학교 유석주 교수는국가 위기상황 시 학교 감염병 대응 관리체계 및 모의훈련 모더레이터의 역할 교육강의에서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보건교사 혼자가 아닌 학교 구성원 전체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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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보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감염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올해는 초고 전체 학교장과 고성군보건소 관계자까지 대상을 확대 실시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오늘 습득한 모의훈련을 바탕으로 학교장 주관 아래 학교별 실정에 맞게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성교육지원청 유승규 교육장은 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감염병 관리는 무엇보다 일찍 발견해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학교 구성원들은 능동적 참여의 중요성을 깨닫고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실제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 가능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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