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민선 제7기 첫 정기인사 단행

> 뉴스 > 고성뉴스

고성군, 민선 제7기 첫 정기인사 단행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07-30 오전 10:04:43  | 수정 2018-07-30 오전 10:04:43  | 관련기사 건


- 활력있고 변화된 조직에 초점


2018 고성군청 (2).jpg

 

민선 7기 출범이후 대대적인 고성군 첫 정기인사(81일자)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4급 서기관 승진 1, 5급 사무관(지도관) 승진 8명을 비롯한 57명의 대폭 승진인사와 224명에 달하는 정기인사가 발표됐다.

 

사무관 이상 이사에서는 배형관 문화체육과장이 4급인 기획감사실장으로 승진되고 김종환 기획담당이 하이면장, 박문규 투자유치담당이 농업정책과장, 최대석 행정담당이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최혜숙 복지기획담당이 주민생활과장, 박원철 문화예술담당이 하일면장, 박정숙 진료담당이 보건소장, 신영건 채소특작담당이 농식품개발과장, 서종립 가축방역담당이 축산과장으로 5급 승진발령 됐다.

 

이번 정기 인사는 조직의 새로운 활력과 변화에 초점을 뒀다고 인사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소장과 보건소장 발탁과 함께 여성사무관 2명 탄생, 농업정책과장과 보건소 주무담당인 보건행정담당을 행정직으로 임명하는 등 성별과 직렬에 대한 균형인사와 함께 사회복지직 등 행정흐름과 수요를 반영한 승진인사를 시행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밖에 전보인사의 경우에도 연령, 경력, 성별이 아닌 역점·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한 적극적이고 능력 있는 직원을 전진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아울러 밝혔다.


백두현 군수는 민선 제7기 출범이후 첫 정기인사인 만큼 변화되고 활력 있는 조직을 위해 수많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 소수직렬과 여성공무원 등에 대한 배려 또한 잊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인사가 새로운 도약, 희망찬 고성을 실현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재개되는 북미협상, 신뢰의 릴레이가 필요하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