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아 이상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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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 이상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08-16 오후 04:42:48  | 수정 2018-08-16 오후 04:42:48  | 관련기사 건


- 경남도내 최초

 

고성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경남도내 최초로 셋째 아 이상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중 30%를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성군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따른 협의를 완료하고 제1회 추경 예산을 확보해 8월부터 시행하게 됐다.

 

이번 지원은 정부지원 자격 대상자 중 다자녀 가정의 만 3개월 이상 ~ 12세 이하 연령의 셋째 아 이상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지원대상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의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남에서 최초로 시행하게 됐다타 지역과 차별화된 돌봄 시책 추진으로 인구증가에도 일정정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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