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사랑 상품권 불법유통 점검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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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사랑 상품권 불법유통 점검 단속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8-08-30 오후 04:10:17  | 수정 2018-08-30 오후 04:10:17  | 관련기사 건

  

고성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최근 활발히 유통되고 있는 고성사랑 상품권의 일부 불법 유통과 관련해 합동 지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지난 1일부터 10% 할인 판매에 들어간 상품권을 구입해 재화나 서비스를 구입하지 않고 가맹점을 통해 즉시 환전하거나, 인건비 성격의 대금을 상품권으로 대체지급 하는 등의 상품권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서다.

 

고성군은 600여개 가맹점에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을 위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가맹점의 환전 추이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법인의 구매 내역과 사용 흐름도를 파악해 상품권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도, 단속할 예정이다.

 

고성사랑 상품권은 총 20억 원이 발행됐으며, 현재까지 9억 원이 판매됐다.

 

고성군은 추석 전까지 30억 원을 추가 발행, 공급할 예정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단순히 판매액이 증가하는 것 보다 상품권 사용의 건전성이 확보돼야만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면서 상품권의 발행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건전한 유통을 위한 지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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