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림 고성군수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

> 뉴스 > 정치의원뉴스

최상림 고성군수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

고성방송  | 입력 2026-02-11 오후 10:00:33  | 수정 2026-02-11 오후 10:00:33  | 관련기사 건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성군민여러분 !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 !

전 고성군의회 부의장 최상림 인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날로 힘들어가는 고성의 현실앞에서 보다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고성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고성에서 살아왔고

단 한순간도 고성을 떠나 본적이 없으며 고성은 저와

제가족의 삶의 터전이자 군민들과 희노애락을 늘 함께

하여 왔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고성을 단 한번이라도 개인영달을 위한

정치의 발판이나 기회로 생각한적 없으며 군민이

행복하고 고성이 어떻게 하면 발전할수 있을까

늘 고민해 왔습니다.

 

아울러 저는 고성군의회 의원과 부의장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현장에서 농업인들을 만났으며 어업인의 거친

삶의 현장에서 힘든 바다의 현실을 보았으며

 

또 미래가 불분명한 청년들의 눈빛에서 고성에 미래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수없이 받아 왔습니다.

 

저는 분명히 확신합니다. 고성은 결코 가능성이 없는

절망의 땅이 아니라 하면된다는 의지와 올바른 방향을

이끌어 나갈 지도자만 있으면 고성의 희망찬 미래가 있다는

사실을 확신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지금 우리 고성은 허물어져 가는

경제를 살려 희망찬 밝은 미래로 가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인구는 날로 줄어가고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어 가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농업과 어업은 커나큰 위기속에

직면해 있습니다.

 

따라서 저 최상림은 말로만 하는 군수가 아니라 행정의

최일선에서 경영행정을 책임지는 세일즈맨이라는 정신으로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 최상림은 군수가 되어 군민

여러분과 만들어 가고자 하는 고성군의 미래를 이렇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먼저 농업과 수산업의 체질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기후변화에 순응하는 소득작물의

보급을 확대하고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하여

실제 어민 소득증대를 위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농어업이 어쩔수 없이 버텨 나가는 1차 산업이 아니라

유통구조를 지원하고, 가공, 브랜드화로 희망이 있는

미래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건전재정 기반을 확충하여 경제를 살리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세수 확충을 위하여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세입을 늘일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상권기반이 지역경제의

뿌리입니다. 그리하여 관광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온기를 불어 넣겠습니다.

 

조선, 항공산업등 기존 산업은 미래에 부응하는

산업으로 육성 대응해 나가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돌아오는 고성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셋째 유아, 청소년, 어르신이 다같이 행복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유아,청소년,어르신, 장애인의 복지지원

시책을 전면 재점검하여 지원대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연령대를 고려한 군민교양강좌, 취미 여가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고속철도 개통과 더불어 머물수 있는 관광 및

스포츠마케팅 인프라를 갖춘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상족암군립공원과

당항포관광지 등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사계절

따뜻한 기후를 적극 활용하여

 

동계훈련팀 유치등 관광, 스포츠, 레져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고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나는 농,,축산물 등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로 관광고성의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이 모든 변화와 발전은 우리

모두가 하고자 하는 의지와 청렴하고 전문성있는

행정이 어우러져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공무원들이 눈치보지 않고 소신껏 일할수

있는 신명나는 공직풍토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저 또한 군민 위에 군림하는 군수가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군민과 함께 늘 소통하는 군정 제1

세일즈맨 군수가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누구보다 고성을

잘아는 사람, 오직 고성을 지키며 살아온 사람

 

고성경제를 살릴 경영경험이 있는 경영인으로 신바람나는

고성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

 

그리고 희망찬 고성의 밝은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여러분과 함께 밝고 희망찬 고성의 내일을 열어

갈수 있도록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성방송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농업 중심지 고성, 농정 중심에 ‘전문성’ 있어야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