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따뜻한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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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따뜻한 손길 이어져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1-22 오후 06:19:46  | 수정 2019-01-22 오후 06:19:46  | 관련기사 건

동해초 제38회 졸업생, 9년째 변함없는 고향사랑


고성 동해초 제38회 졸업생, 9년째 변함없는 고향사랑 실천.jpg

 

고성 동해초등학교 제38회 졸업생으로 이뤄진 창원 사랑회(회장 이희갑)는 지난 21, 동해면사무소를 찾아 다가오는 설 명절 고향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맡겼다.

 

 

영현면 콩이랑농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고성 영현면 콩이랑농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jpg


영현면 영부마을 콩이랑 농원은 지난 21, 영현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맡겼다.

 

 

회화면 엔젤클럽. 이웃돕기 성금 맡겨


고성 회화면 엔젤클럽. 이웃돕기 성금 기탁.jpg

 

회화면 사회단체 엔젤클럽은 22일 오전, 회화면사무소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맡겼다.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고성군에 라면 100박스 맡겨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정광성)22, 고성군청을 찾아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00박스(300만원 상당)를 맡겼다.

 

 

고성읍 디자인포스, 이웃돕기 성금 맡겨


1월21일 이웃돕기 성품 기탁식 (디자인포스 대표 최인기).JPG

 

고성읍 디자인포스(대표 김학용)는 지난 21, 고성군청을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맡겼다


 

하나회계법인 유종목 대표, 따뜻한 고향사랑


1월21일 이웃돕기 성품 기탁식 (하나회계법인 대표 유종목).JPG

 

회화면 출신인 하나회계법인(서울시 소재) 유종목 대표는 21,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고성사랑 상품권 200만원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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