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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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열어

김미화 기자  | 입력 2019-07-03 오후 02:56:16  | 수정 2019-07-03 오후 02:56:16  | 관련기사 건

7월3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3).JPG

 

3일 오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백두현 군수, 박용삼 군의회 의장, 군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옥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19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평등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에 기여한 공으로 고성읍새마을부녀회 최인숙 씨를 포함한 20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내가 고성군 인기스타라는 주제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신명나는 노래와 함께 유쾌한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다자녀지원과 출산장려 홍보 다문화사회 홍보 각종 폭력을 예방하고 긴급하게 대처하는 요령 홍보 치매예방 홍보 보건소 통합 홍보로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7월3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1).JPG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기념식이 양성평등의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모든 군민이 가정과 사회 내에서 평등한 대우를 받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주간은 해마다 71일부터 77일까지로 199512월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여성주간으로 운영돼 왔으나,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 시행으로 남녀가 차별 없는 동등한 사회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양성평등주간으로 변경됐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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