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농산물 일본 수입 규제 대책 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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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 일본 수입 규제 대책 마련 나서

김미화 기자  | 입력 2019-08-14 오후 02:00:25  | 수정 2019-08-14 오후 02:00:25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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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로 수출농가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 의존도가 높은 지역농산물 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12, 농업기술센터에서 일본 수출 농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일본의 수출 규제사태가 장기화되어 한국농산물 수입규제로 확대될 경우를 대비한 대응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진현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수출농가 10여명이 참석했다.

 

일본에 수출하는 주요 우리 농산물은 파프리카, 꽈리고추, 참다래, 토마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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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농가들은 일본의 한국 농산물 수입 규제가 현실화 될 경우 검역 강화·통관 지연이 예상된다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수출 농산물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출국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의 수입 규제에 대비한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천적 재배 비용를 도와줄 것을 건의했다.

 

김진현 소장은 고성군 농산물의 대일 수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철저한 대응책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의 상황을 꼼꼼히 살피면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농산물 홍보·판촉을 확대하는 것을 비롯해 때맞춘 수출농가 지원책을 마련해 수출 농가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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