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자비방생대법회, 고성 당항포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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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자비방생대법회, 고성 당항포서 열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8-19 오후 03:08:04  | 수정 2019-08-19 오후 03:08:04  | 관련기사 건


- 세계평화, 민족화합, 남북통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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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자비방생대법회가 지난 17, 고성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렸다.

 

자비방생대법회는 쌍계총림 쌍계사(주지 원정스님) 방장 고산스님 뜻으로 세계평화·남북통일·민족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시작했다.

 

쌍계사가 주최하고 제13교구 본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 쌍계사 주지 원정 스님과 제13교구 본말사암 소속 54개 사찰과 신도, 박성호 행정부지사, 백두현 고성군수와 도의원 군의원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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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회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쌍계총림 쌍계사 본·말사() 연합회가 고성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맡기며 부처님 자비를 보여줬다.

 

법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볼락 17000마리를 풀어주는 의식에 참여해 생명존중의 참된 뜻을 되새기고 평화를 기원했다.

 

백두현 군수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당항포에서 쌍계사와 함께 세계평화·남북통일·민족화합을 기원하는 자비방생 대법회를 여는 것은 매우 뜻 있는 일이라며 방생법회에 담겨 있는 국태민안의 정신이 세상에 두루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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