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면사무소서 열린군수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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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사무소서 열린군수실 운영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8-21 오후 02:30:51  | 수정 2019-08-21 오후 02:30:51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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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1, 아주 특별한 열린군수실을 열었다.

 

군청이 멀리 있어서 군청 찾기가 불편했던 하이면, 하일면, 상리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하일면사무소에 열린군수실을 마련했다.

 

열린군수실을 찾은 10여 명의 주민들은 소을비포성 주변 경관을 정비하고, 마을주민들에게 직접 수익이 돌아오는 주민참여형 해양치유단지를 만들어 줄 것과 학동마을 종합안내판 설치,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를 도와 줄 것과 같은 여러 정책 제언과 개선할 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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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학동마을 최상석 씨는 하일면 학동마을 내 종합 안내판을 설치해주고 마을 주변 산 숲의 불필요한 나무들을 솎아내 주기를 요청했다.

 

백두현 군수는 학동마을의 관광홍보와 관광객 편의를 위해 9월 안에 안내판을 설치하도록 하겠다면서 학동마을 주변 경관정비로 쾌적한 이미지 제공을 위해 내년도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에 학동마을을 반영해 산림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접수된 민원 가운데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와 현장 방문을 거쳐 주민들에게 직접 해결방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백두현 군수는 민원해결은 물론 군정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군민의 소통창구인 열린군수실은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앞으로도 군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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