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10월 15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주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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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0월 15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주사 준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9-05 오후 05:51:22  | 수정 2019-09-05 오후 05:51:22  | 관련기사 건

- 13 ~ 18세 청소년, 60 ~ 64세 고성군민 무료 예방주사

- 올해부터 임신부도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주사 준다


고성군, 10월 15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시행.jpg

 

고성군은 1015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주사를 놓기 시작한다.

 

올해는 WHO 백신주 발표 지연으로 예년보다 1~2주 늦게 주사를 놓는다.

다만 2(4주 간격) 주사를 맞아야하는 9세 미만 어린이는 17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올해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주사는 기존 65세 이상 노인(1954.12.31. 이전 출생자), 12세 이하 어린이(2007.1.1.~2019.8. 31.출생자) 뿐만 아니라 임신부까지 확대한다.

 

임신부는 산모 수첩, 임신확인서와 같이 임신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갖고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을 찾아가면 무료로 주사를 맞을 수 있다.

 

더구나 고성군은 올해부터 학교단체생활로 독감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13~18(2001.1.1.~2006.12.31. 출생자) 청소년과 합병증이 일어날 위험이 높은 60~64(1955.1.1.~1959.12.31. 출생자) 군민까지 인플루엔자 주사를 무료로 놓아준다.

 

고성군은 접종 대상자가 보건기관은 물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지역 16개 의료기관(강병원, 고성성심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요양병원, 강남마취통증의학과의원, 김환태내과의원, 배둔성모의원, 복음의원, 부산의원, 삼성가정의학과의원, 성모의원, 시원신경외과의원, 이반소아청소년과의원, 장내과의원, 제정인내과의원, 참편한내과의원)과 위탁계약을 맺었다.

 

또한 19~59세 고성군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에 한함), 사회복지시설생활자는 지난해와 같이 관내 보건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kr) 또는 예방접종도우미앱에서 알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670-4090~ 40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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