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9월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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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9월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 시작

김미화 기자  | 입력 2019-09-09 오후 03:30:02  | 수정 2019-09-09 오후 03:30:02  | 관련기사 건


- 구만,회화,마암면 3개 권역 대상

- 고성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연계관리 협약 체결


고성군, 9월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 시작(고성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관리 협약 체결).jpg

 

고성군이 9월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 사업을 벌인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경남형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시범 사업과 함께 구만·회화·마암면 3개 권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돌봄서비스 사업은 급만성질환으로 입원한 뒤 퇴원환자, 치매·정신상담과 같은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나 건강이상이 있는 독거·은둔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로 이뤄진 건강돌봄팀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1~3개월 동안 기초건강측정, 영양상태분석, 건강상태별 서비스제공을 비롯해 집중관리로 이들의 건강회복을 돕는다.

 

고성군보건소는 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퇴원환자 관리를 위한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쌓기 위해 지난 5, 고성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상자가 퇴원할 때에는 본인이 서비스 제공받기를 원하는 경우 협약 병원에서 3개 권역 보건기관으로 통보하면 건강돌봄팀이 대상자를 찾아가 건강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경남형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와 함께 주마다 1번 경로당의 날을 운영하며 마을주민 건강주치의제 시행으로 경로당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정숙 고성군보건소장은 기존 방문건강관리 외에 집중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체계를 갖춘 맞춤형으로 건강관리를 제공해 기존 방문건강관리 보다 한층 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주민의 의료복지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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