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 우리 말글 바로쓰기 이해와 실제 직무연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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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 우리 말글 바로쓰기 이해와 실제 직무연수 연다

한창식  | 입력 2019-10-07 오후 06:36:18  | 수정 2019-10-07 오후 06:36:18  | 관련기사 건


- 공공언어(공문서)와 보도자료 바로쓰기로 공공언어 개선에 앞장서

- 우리 언어의 소중함 재발견 및 작장내 의사소통 방식 개선으로 올바른 관- 계 형성의 기본 다지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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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은 109, 한글 창제573주년 한글날을 맞아 10월을 국어 문화 이해의 달로 삼고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말글 바로쓰기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직무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 국어학박사를 전문 강사로 초청해 고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4주 동안 화요일마다 2시간씩 공공언어(공문서) 바로쓰기와 같은 공문서와 보도자료 작성법, 의사소통 방식 개선에 대한 교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공문이란 공공기관, 회사, 단체같은 곳에서 내부 또는 대외적으로 업무상 작성해 주고받는 공식문서로써 공문서는 작성한 기관을 대표하는 공식 문서이므로 체계잡힌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행정안전부에서는 행정기관의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하게 비워서 낭비하거나, 본문 시작의 띄어쓰기를 개선한 공문서 작성법을 201711월부터 시작한 바 있다. 그러나 공문서는 정확하고 간결하며 내용을 알기 쉽게 써서 공문을 받아보는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도 바뀐 공문서 형식을 따르지 않거나 분명하지 않고 흐리터분한 표현, 틀린 말글로 공문서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고성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연수로 일상에서 주로 다루는 교직원들의 공문서 작성법을 바로 알고 실제 능력을 높이고 여러 가지 교육활동과 교육소식을 전하는 보도자료 작성법을 바르게 익혀 대외 홍보 방법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리말글의 독창성과 과학성, 체계성, 효율성에 대해 바로 알고 교직원 사이 의사소통에서 바른 말법을 익혀 올바른 관계를 맺는데 기본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좌는 모두 4기로 구성 10.15.() 1기 공공언어 바로쓰기 10.22.() 2기 공문서 바로쓰기 10.29.() 3기 보도자료 작성법 11.5.() 4기 의사소통으로서의 말하기(화법)과정으로 열린다. 관내 교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업무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15:30부터 2시간씩 이루어진다. 그 밖의 공공언어와 우리말에 대한 정보와 상담은 국립국어원(https://www.korean.go.kr)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권우식 교육장은 한글은 세계가 높이 평가받는 훌륭한 글자이다. 공문서를 보통으로 쓰고 만나게 되는 교직원들에게 우리 말글의 우수성에 걸 맞는 우리 말글 바로쓰기에 대한 이해를 되새기는 뜻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공공언어 사용의 현실을 바로 잡고 홍보활동을 하는데도 거울과 같은 보도 자료를 올바르게 적는 방법을 알아서 우리 말글을 바르게 쓰는 교직원들이 되기를 기대하며 실제 도움이 되는 연수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창식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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