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창원시와 당항만 환경보전을 위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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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창원시와 당항만 환경보전을 위한 협의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11-20 오후 05:12:46  | 수정 2019-11-20 오후 05:12:46  | 관련기사 건


- 당항만 연접 각 시군 지역 하수처리시설 정비 추진 등 당항만 환경보전 방안 모색


고성군·창원시, 당항만 환경보전을 위한 협의(1).jpg

 

고성군 박일동 부군수와 창원시 이현규 제2부시장이 지난 18일 창원시 진전면 시락항 현장에서 당항만 환경보전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당항만은 진해만과 연결되는 폭 300m 정도의 좁은 해협으로 고성군 동해면과 창원시 진전면에 둘러싸여 있고, 길이 10, 2정도의 호수처럼 잔잔한 내해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이다.

 

고성군·창원시, 당항만 환경보전을 위한 협의(2).jpg

 

, 역사적으로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 연합함대가 당항포에서 왜군 수군을 두 번이나 크게 무찌른 격전지로, 임진왜란의 전황을 바꾼 역사에 남을 요충지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후세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으로 가치가 있는 당항만의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해 고성군과 창원시는 당항만 연접 각 시군 지역 하수처리시설 정비 추진 수질오염방지 등 양호한 해안환경 보전을 위해 두 시군 서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당항만 환경보전 방안을 찾아, 두 시군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찾고 당항만 환경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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