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백선생 고구마농원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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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백선생 고구마농원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12-02 오후 03:44:30  | 수정 2019-12-02 오후 03:44:30  | 관련기사 건

고성군 백선생 고구마농원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2).jpg

 

지난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농식품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 워크숍에서 백선생 고구마농원의 대표 백수흠 씨(, 60)가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농업인으로 뽑혀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백수흠 대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직접 제조한 발효퇴비와 농자재를 쓰며 화학비료와 합성농약 사용량을 줄여 고성군 최초 저탄소 인증을 받았다.

 

, 백 대표는 경상남도고구마연합회 회장으로서 신규 농업인에 대한 재배기술을 교육하고 널리 알려 고구마 저탄소농법과 유기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고성군 백선생 고구마농원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1).jpg

 

백수흠 대표는 저탄소 농법으로 한 해 동안 1.5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뿐 아니라 저탄소 인증제 취득하기 전과 견주어 25%가 더 팔렸다, “앞으로도 품질고급화와 고부가 가치화로 고성군의 고구마산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창호 친환경농업과장은 우리군의 고구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농법 기술교육을 힘껏 열고 도와서 에너지 효율화, 경영비 절감,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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