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따뜻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 뉴스 > 고성뉴스

고성군, 따뜻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12-26 오후 04:34:50  | 수정 2019-12-26 오후 04:34:50  | 관련기사 건

  

- 고성고등학교 1-3, 금목서축제 수익금 기부


고성고등학교 1-3반, 금목서축제 수익금 기부.jpg


고성고등학교 1학년 3반 학생들(반장 정은아 외 2)은 지난 24일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 싶다며, 이웃돕기 성금 15만 원을 맡겼다.

 

 

- 철성고등학교, 청송축제 바자회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으로 맡겨


고성군 철성고등학교, 청송축제 바자회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jpg


철성고등학교는 23, 고성군청을 찾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836,000원을 맡겼다.

 

 

- 고성군야구협회 사랑의 안타로 이웃사랑 실천


고성군야구협회 사랑의 안타로 이웃사랑 실천.JPG

 

고성군야구협회(회장 최은철)26,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안타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 고성아리랑고고장구공연단,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맡겨


고성아리랑고고장구공연단,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JPG


고성아리랑고고장구공연단(단장 이귀숙)24, 고성군청을 찾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공연수익금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맡겼다.

 

 

- 고성군 녹지공원과, 산불전문진화대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맡겨


고성군 녹지공원과, 산불전문진화대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기탁.JPG

 

23, 고성군 녹지공원과와 산불전문진화대 일원이 마음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고성군에 맡겼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고성 출신 ‘건축왕’, 정세권 선생 선양사업 추진해야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