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5(월요일)
-
한창식 발행인 | 입력 2020-01-17 오후 04:17:36 | 수정 2020-01-17 오후 04:17:36 | 관련기사 건
어디 쫌 빠끔하다 싶으면 이렇게 펼침막을 막 내다 건다.
어느 누군들 보기 좋은데다 내 사업을, 내 영업점을 알리고 싶지 않겠는가.
그렇지만 우리 사회와 서로 약속했기 때문에 행정에서 정해준 곳에다 펼침막을 건다. 아무소리 않고.
회화면 축구경기장 부근은 당항만을 구경하는 시작점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차를 몰아 바닷가를 둘러보고 또 걷거나 자전거로 다니는 길이다. 그런데 저기다 저렇게 펼침막을 마구 걸어 놓으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 다 버린다.
한창식 발행인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뉴스전체목록
최근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고성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33 | 등록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인 : 한창식 | 편집인 : 한창식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사업자 번호 : 612-03-63094
Tel : 070-7092-0174 | Phone : 010-6686-7693 | E-mail : gsinews@empas.com
| 통신판매신고 : 제2008 경남고성 0001호
Copyright ©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