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건강관리비 지원자 축하하고 지원금도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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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건강관리비 지원자 축하하고 지원금도 전달해

김미화 기자  | 입력 2020-01-23 오후 05:21:19  | 수정 2020-01-23 오후 05:21:19  | 관련기사 건

고성군, “출산은 가정과 지역, 국가가 함께 해야 합니다”(1).jpg

 

고성군(군수 백두현)121, 2020년도 첫 산후 건강관리비 지원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고성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계획했으나, 지난해 7월 타당성 조사 용역결과 경제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그 대안으로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사업을 벌였다.

 

산후 건강관리비지원은 대상자의 소득과 무관한 보편 지원형태로 202011일 이후 출생아의 산모에게 현금 100만원을 도와준다. , 산모는 6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살고 있어야 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우리 군에서 순수한 자체 예산으로 도와주는 산후건강관리비 사업은 도내에서 맨 먼저 하는 사업으로 출산은 가정과 지역, 국가가 부담을 나누어 가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 군에서 출산하는 모든 산모들이 비용 걱정 없이 산후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후 건강관리비 지원을 바라는 군민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찾아가 출생신고와 함께 별도의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지원담당(055-670-4052)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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