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코로나19 대응 한 차원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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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코로나19 대응 한 차원 끌어올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3-12 오후 06:01:42  | 수정 2020-03-12 오후 06:01:42  | 관련기사 건


- 자가 격리 마친 주민들에 대한 사회 편견 걱정으로 군수와 함께 점심

- 관내 소상공인 돕기 행사 기획

 

고성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단순 방역 차원 대응 한 차원 끌어올려.jpg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코로나19 대응 수준을 단순 방역차원에서 한 차원 끌어올려, 공동체의 균열을 막기 위한 여러 가지 안들을 내놓고 있다.

 

지난 8, 고성군 최초 확진자인 경남13번 확진자가 살던 빌라 주민 12명이 2주 동안의 긴 격리기간을 마치고 자가 격리 해제됐다.

 

이에 고성군은 자가 격리자에 대한 좋지 않은 여론이 일 것에 대비해 군수가 앞에 나서 자가 격리자와 점심을 같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성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단순 방역 차원 대응 한 차원 끌어올려 (3).jpg


39, 해당 주민들과 점심을 함께 한 백두현 고성군수는 자가 격리의 불편함은 실제 고립으로 인한 불편도 불편이지만, ‘자가 격리 대상자라는 낙인이 찍히는 사회 고립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군민들도 일상을 2주 동안 양보하며 모범을 보이는 행동으로 자가격리 기간을 마친 분들에게 응원하고 격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고성군보건소 직원들은 경남13번 확진자가 사는 빌라 주민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110만 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기증했다.

 

현재 고성군에서는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한 이어가기 운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면 마스크 만들기 봉사활동과 착한임대인운동 확산 같은 공동체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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