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코로나19 사태 대책 마련 위해 관내 기관장들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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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코로나19 사태 대책 마련 위해 관내 기관장들 머리 맞대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3-19 오후 03:50:54  | 수정 2020-03-19 오후 03:50:54  | 관련기사 건


-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논의 기관장과 간담회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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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는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기관장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고성군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실제 관내 사령탑인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의장, 곽봉종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오동욱 고성경찰서장, 김우태 고성소방서장, 김승철 육군 제8358부대 2대대장 같은 기관의 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그 뜻이 크다.

 

주요 논의내용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군민불안 심리와 소비활동이 줄어들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논의했다.

 

고성군은 이번 간담회 결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벌이고, 손소독제 같은 방역 물품을 돕기로 했다.

 

학원과 교습소에서도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학부모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맹점으로 등록할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아울러 제8358부대 2대대는 고성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고성군의 경기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이에 고성군은 개인 신청으로 깎은 가격으로 살 것을 권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백두현 고성군수는 기관 사이 교류·협력 자리를 계속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현상을 이겨내고 활기찬 고성군 지역경제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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