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4월6일부터 노인일자리사업 및 경로당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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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4월6일부터 노인일자리사업 및 경로당 운영 재개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4-02 오후 05:09:03  | 수정 2020-04-02 오후 05:09:03  | 관련기사 건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224일부터 모두 중단됐던 노인일자리사업과 경로당 평생학습 프로그램(고성학당, 실버놀이교실)46일부터 다시 열기로 했다.

 

이에 앞서 331일에는 사업 중단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계층 노인들을 배려하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활동비를 미리 줬다. 활동비를 미리 줘야 할 대상인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노인 1,120명에게 3월분 활동비를 먼저 주고, 사업이 다시 시작 된 뒤 활동시간을 보충하기로 했다.

 

휴관하고 있는 경로당 322곳은 46일 다시 문을 열기 위해 읍면의 공공일자리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활용해 미리 방역하고 청소해 경로당 운영에 어긋남이 없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경로당 운영과 더불어 고성학당실버놀이교실도 문을 열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와 학습자들의 개인 위생을 위해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마스크를 쓰며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운영할 예정이다.

 

고성군(군수 백두현)노인일자리사업으로 미리 준 활동비는 어른들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른들에게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신체활동 놀이로 삶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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