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읍 순환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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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읍 순환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뽑아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5-08 오후 03:53:17  | 수정 2020-05-08 오후 03:53:17  | 관련기사 건

경남 고성군, 읍 순환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jpg

 

고성군(군수 백두현)58, 고성읍 순환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 민간위탁 사업자를 뽑기 위한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열고 고성버스(대표 송정대)를 사업자로 정했다.

 

민간위탁 공모에 참가한 2개 업체(()고성버스, 동진관광)는 사업제안 설명에 이어 사업계획서의 운송사업 책임성, 친절서비스 향상계획과 안전운행 확보에 대해 발표하고, 7인의 선정 위원으로 꾸려진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종순)가 이를 심사·평가했다.

 

평가 결과 고성읍 순환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 민간위탁 사업자로 고성버스가 뽑혔다.

 

수탁자로 뽑힌 고성버스는 5,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207월부터 20236월까지 3년 동안 읍 순환버스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고성읍 순환버스는 2019년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과 대중교통체계 개편 용역의 결과로 이뤄지는 사업으로 국비 3억 원을 포함해 모두 6억 원을 들여 벌이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읍 순환버스를 운행하기 위해 먼저 택시업계와 상생협력 협약식을 맺고 차를 사들이고, 운송사업 민간위탁 사업자를 뽑는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시범 운행을 시작으로 7월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한영대 도시교통과장은 고성군 인구의 50%가 사는 고성읍에 순환버스를 들여와 교통복지 지수를 높이겠다며 민간위탁 사업자로 뽑힌 고성버스가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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