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여성친화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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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성친화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5-14 오후 01:03:43  | 수정 2020-05-14 오후 01:03:43  | 관련기사 건

 

-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과 조성협의회 열어


경남 고성군, 군민에 의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2).jpg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여성친화도시 만들기를 촉진하기 위해 514일 군민참여단 발대식과 조성협의회를 열었다.

 

여성친화도시에 관심 있는 고성군민이나 관내 사업장 근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군민참여단은 지난 221일 모집을 마감해 2월 말 위촉식을 갖고 3년 동안 활동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별 위촉장을 전달하고 비대면 활동으로 갈음했다.

 

하지만 지난 56일 정부에서 사회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꾸면서 고성군 여성친화도시 만드는 사업도 차츰 동력을 회복해나가고 있다.

 

경남 고성군, 군민에 의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3).jpg


먼저 고성군은 14일 오후,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군민참여단 공식 발대식을 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열었다.

 

이는 앞으로 3년 동안 활동할 예정인 군민참여단원들의 활동의지를 굳게 하고 의식을 향상시켜 군민이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36명의 군민참여단원들은 앞으로 여성활동확산 지역안전 돌봄·일가정양립 양성평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임기 3년 동안 고성군 여성친화도시 사업제안 추진 성별 불균형 요소 개선 건의와 생활 속 불편사항 살피기 주민홍보와 의견 모으기 따위로 고성군 여성친화도시 만드는데 중심 구실을 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오후,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는 위원장 백두현 고성군수를 포함한 2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는 여성친화도시 추진계획과 경과를 포함해 그동안 현황을 살펴보고, 정책의 실효성 확보와 내실 있는 사업으로 완성도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조성협의회는 지역 내 여러 분야 활동가와 전문가, 여성친화사업 관련 부서장으로 꾸려 고성군에서 세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에 관한 사항에서부터 관련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바탕시설 구축에 관한 사항에 대해 자문·제안 구실을 할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두현 고성군수는 우리 고성군은 군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춰 사업을 벌여 나가고 있다. 지원 자격 제한을 크게 두지 않은 군민참여단 공개모집도 같은 연관성이 있다일상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합리한 제도를 찾아 개선해 나가려는 군민들의 뜻과 노력이 결국 고성군을 바꿀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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