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부서 사이 칸막이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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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부서 사이 칸막이 없앤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5-26 오후 04:34:47  | 수정 2020-05-26 오후 04:34:47  | 관련기사 건


- 협업체계 갖추기 위해 협업과제 사전점검 회의도 열어

 

고성군이 부서 사이 칸막이를 없애고 효율성 있는 정책을 벌이기 위해 협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는 행정환경의 다양화복잡화에 따라 부서 사이 협력으로 정책을 벌이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고성군은 공모사업, 대규모사업, 다수의 군민이 혜택 받는 정책 가운데 부서 사이 협력으로 예산이 절감되거나 군민만족도와 신속성, 효율성이 향상되는 협업과제를 계속 찾아 협업체계를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고성군은 협업과제를 체계 있게 벌이기 위해 군정혁신담당관, 정책보좌관, 혁신담당, 주관부서(담당, 담당자), 협력부서(담당, 담당자)가 참석하는 협업과제 사전점검 회의를 열어 협업과제의 추진방향과 예상 문제점을 비롯해 애조사항 해결방안들을 미리 검토하는 필수절차도 정했다.

 

사전점검을 거친 협업과제는 군수·부군수에게 보고한 뒤 주관부서와 협력부서에서 일을 해나간다.

 

고성군은 5261차로 정한 협업과제 6개에 대한 협업과제 사전점검 회의를 열었다.

 

1차 협업과제 6개는 다음과 같다.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갈모봉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농촌협약신규 공모 추진 보건의료·복지 통합 고성형 건강돌봄 시범 운영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부서와 협업부서 실무자들이 모여 사업계획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고 부서마다 협업내용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며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갖도록 앞으로도 계속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장찬호 군정혁신담당관은 부서 사이 칸막이를 없애는 새로운 시도가 훌륭한 제도·문화로 고성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전하며 부족한 점들은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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