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소년수련관 광장 미세먼지 신호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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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수련관 광장 미세먼지 신호등 눈길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6-01 오후 06:16:17  | 수정 2020-06-01 오후 06:16:17  | 관련기사 건


- 미세먼지 농도, 얼굴표정으로 확인해요


고성군 청소년수련관 광장에 미세먼지 신호등 눈길.jpg

 

6월 준공을 앞둔 고성군청소년수련관 광장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이란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나쁨) 4가지 색깔의 얼굴표정만으로 한 눈에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한 미세먼지 알림 전광판이다.

 

이 기기는 고성읍 보건지소에 설치된 미세먼지 관측소의 자료를 실시간 전송받아 미세먼지 농도가 0~30/이면 파랑(좋음), 31~80/이면 초록(보통), 81~150/이면 노랑(나쁨), 151/이상이면 빨강(매우 나쁨)으로 표시된다.

 

고성군 청소년수련관 광장에 미세먼지 신호등 눈길(2).jpg


고성군은 지난해 고성읍 간이대합실 앞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청소년수련관 광장에 추가로 1곳을 설치했다.

 

조용상 환경과장은 미세먼지가 주요 환경 문제로 떠오르고 있어서 군민이 알기 쉽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에서 이런 신호등을 설치하게 됐다이 신호등으로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바깥활동을 하거나 마스크를 쓰는 문제에 적극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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