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온 군민이 함께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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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온 군민이 함께 지킨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6-03 오후 04:49:20  | 수정 2020-06-03 오후 04:49:20  | 관련기사 건


- ··고등학교 찾아가는 방역도우미 읍면 찾아가는 지역방역단, 기숙형 중·고등학교 방역소독기 지원 방역소독기 대여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와 학교 활동을 위해 지난 61일부터 학교마다 찾아가는 방역도우미사업과 14개 읍면 찾아가는 지역방역단 사업을 벌이며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해 읍면과 학교 단위 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군청에서 관내 모든 초··고등학교를 찾아가 학교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듣고 만든 현장밀착형 사업으로 교육청소년과 중심으로 일자리경제과, 안전관리과, 복지지원과, 녹지공원과, 보건소가 힘을 모아 만든 사업이다.

 

찾아가는 방역도우미 지원 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함께 관내 초··고등학교 수요 조사를 한 뒤 방역도우미를 바라는 학교에 파견하는 사업으로 학교에서 손잡이나 난간 같은 학생들의 접촉이 잦은 물건이나 장소를 소독하는 일을 한다.

 

일자리경제과는 읍면마다 찾아가는 지역방역단을 모집한 뒤 19(6, 면별 1)을 뽑아 두었으며, 읍면장은 지역마다 특성을 반영해 자체 방역계획을 세운 뒤 학교, 경로당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방역 작업을 벌인다.

 

안전관리과는 지역방역단이 원만하게 활동하도록 방역용 소독기 25대를 사서 읍면에 나누고 보건소는 방역 약품을, 녹지공원과는 방제복을, 복지지원과는 방역요원 마스크를 지원하며 교육청소년과는 부서마다 지원 물품을 읍면과 학교에 나누는 일을 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학생들의 안전은 교육청만의 일이 아니고 고성군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부서 간 힘을 모아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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