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 본인부담금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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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 본인부담금 도와준다

김미화 기자  | 입력 2020-06-11 오후 05:03:46  | 수정 2020-06-11 오후 05:03:46  | 관련기사 건


고성군(군수 백두현)615일부터 심뇌혈관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해 안저검사(눈검사), 경동맥초음파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도와준다.

 

검진대상자는 고혈압, 당뇨와 같은 심뇌혈관질환 진단을 받아 약물을 쓰고 있는 군민 280여 명이며, 안저검사비는 연 1회 최대 12천원, 경동맥초음파 검사비는 21회 최대 5만원까지 본인부담금을 군에서 모두 도와준다.

 

안저검사는 안저카메라로 동공을 통해 망막과 망막혈관, 시신경유두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이며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 검사로 뇌의 혈액순환상태, 혈관폐쇄 여부, 혈관벽 두께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심뇌혈관계질환 합병증은 초기 자각증상이 없어 실명의 주된 원인인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을 정기 검진 받아 일찍 찾아내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중증 질환으로 옮겨가는 것을 막기 위해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안저검사와 경동맥초음파 검사는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검사의뢰서를 받아 지정 의료기관을 찾아가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후 결과는 보건소로 통보되며 나중에 관리하기 위해 교육과 상담이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670-4033)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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